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리스(엘 카자드) (문단 편집) == 주변 관계 == 본인이 프로젝트 레비아탄의 결과물이다보니 이래저래 얽힌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 일단 [[더글라스 로젠버그]]는 프로젝트 레비아탄을 완성하기 위해 에리스를 계속 주시하면서 뒤에서 상황을 조종하고 있었고, 마녀단은 에리스의 존재를 용납하지 못하고 생포하거나 말살하려고 하고 있었고, L.A는 그냥 뒤꽁무니 쫓아다니는 [[변태]] [[스토커]](...)나 같은 수준이고, 그 외에는 현상금을 노린 현상금 사냥꾼들도 꼬이는데다가, 명목상 [[범죄자]]라서 그냥 동네 [[경찰]]에게 쫓기기도 한다. 그나마 가까이 지냈던 건 [[리카르도(엘 카자드)|리카르도]]와 [[리리오]] 정도. 특히 리리오는 왠지 에리스를 굉장히 잘 따랐다. 하지만 리카르도와 리리오는 가끔 마주치는 수준이다 보니 그렇게 가까이 지내지는 못했고, 결국 가장 가깝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나디 뿐. 심지어는 나중에 나디가 누군가의 지령을 받고 자신과 의도적으로 접촉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도 그걸 문제삼지 않았다. 나디와의 관계에 대한 가장 결정적인 대사는 아래 항목에도 쓰여있는 [[유언]]. 과거에는 [[캐나다]]에서 [[하인리히 슈나이더]] 박사와 함께 살면서 박사에게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묘사가 있다. 하인츠 박사 역시 에리스와 오래 지내고 싶어 프로젝트 레비아탄이 완성되는 것을 지연하기 위해 조작한 데이터를 계속 보낸다거나, 검사를 거부하는 에리스에게 더이상 검사는 하지 않겠다고 하거나, 에리스에게 이제 연구는 그만하고 [[야반도주|도망쳐서 조용히 살자]]고 하는 등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지만 [[추수감사절]]날 박사가 눈앞에서 죽으면서 에리스는 자신이 박사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빠져 있었다. 사실상 로젠버그, 하인츠, L.A~~,시청자들~~ 등 리카르도를 제외한 주변의 거의 모든 남성들[* 한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총덕]]이 에리스에게 호감을 가지고 괜히 센척하는 등 어필하는 모습도 보인다.]과 나디, 블루 아이즈까지 포함한 여성들이 에리스에게 빠져 있었다는 듯한 묘사로 볼 때 이 무슨 마성의 여자.(...) 실제로 왠지 작중 [[색기담당]]도 꽤나 한다. 탈의씬이나 마법을 사용할때의 발작하는 묘사가 상당히 에로틱하게 그려지는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